명예의 전당

이 택 성

관리자 2019.10.14 조회수 340

 

이택성 삼광켐 부회장

 

 

회사 설립 30여년 기업의 신뢰와 K뷰티의 인기로 400배의 매출 성장

화장품의 기본베이스 원료를 주로 취급하고, 400여 업체와 신뢰를 가지고 거래하고 있는 주식회사 삼광켐이 저희 회사입니다. 주로 보습, 선프로텍션 등 요즘 많이 판매되는 미백화장품 중에 하나인 마스크시트에 들어가는 주원료를 저희 회사에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 원료가 안 들어가면 마스크팩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K뷰티의 인기로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이 발전하여 우리 회사는 설립 31년 만에 매출이 350~400배 정도 성장을 하였으며, 지금도 매년 15%씩 성장을 하고 있다.”라고 이택성 부회장은 회사 삼광켐을 힘주어 소개한다.

 

연구의 필요성 느껴 만학으로 박사 학위 취득, 새로운 도전 대학 강의

나는 만학도이다. 연구의 필요성을 느껴 나이 50에 시작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고, 학위 취득 후 지금은 용인대학교에 강의도 나가고 있다. 삼광켐은 화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원료판매회사 인데, 지금 강의 하고 있는 뷰티케어학과와는 분야가 달라 학생들을 회사에 취업 시키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고 말씀하신다. 뷰티케어학과는 미용의 화장품분야에 포함되어 있는데, 미용도 발전을 시킬 수 있는 분야가 많이 있지만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정부기관의 연구자금이 미용분야에 지원되는 경우가 적고, 발전이 더디게 되는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용인대학교 뷰티케어학과 학생들이 본인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여 도전하길 응원한다또한 학교에서도 뷰티케어학과에 지원과 관심을 갖아주길 바라며, 뷰티케어학과 또한 동문회의 활성화로 선후배의 관계를 연결시켜줌으로 학과가 활성화 되는데 도움을 주어으면 한다.

 

최고가 되지 못하면 처음이라도 되라!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첫째 최고가 되지 못한다면 처음이라도 되라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쌓아야 되지만 최초가 되는 것은 다르다. 최초가 되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최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뜻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고 내가 하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그곳의 길은 반드시 열리기 때문이다

 

어려웠던 시기를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어릴 적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워진 집안 환경과 IMF·오일쇼크를 겪으며 힘들었던 사업, 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던 시간이 있었다. 만학도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 공부는 하고 싶은데 학비를 벌어야 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런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했으면 하는 마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쓰는 만큼 내 돈이라고 생각하고 버는 것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게 지원을 해주고 싶었다. 장학금을 지원해준 학생들과 계속적인 연락을 통해 사제지간의 관계를 유지하고,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재를 키워내면서 거기에서 보람을 느낀다. 받아본 사람이 베풀 수도 있다고, 나에게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성공하게 되면 똑같은 처지의 학생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