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의 놀라운 성장과 발전은 수많은 사람의 나눔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와 참여는 앞으로도 용인대학교가 찬란한 역사를 써 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희 모두 여러분이 용인대에
보내주신 믿음과 꿈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모아 주신 용인대학교 발전기금은 (DRAGON Fund)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됩니다.
용인대학교(한진수 총장) 노동조합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일 발전기금 천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본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결정되어 진행됐다.최명욱 지부장은 "70주년을 맞이하여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노동조합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용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진수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하여 더욱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노동조합 간의 건설적인 협력관계로 학교 발전에 함께 힘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인대학교(한진수 총장)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3월 한진수 총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주)이글렌탈, 故김민재 동문이 잇따라 기부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했다.용인대학교는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18일에는 (주)이글렌탈, 19일에는 故김민재 동문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한진수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김지홍 (주)이글렌탈 대표는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총장님을 믿고 모교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故김민재 동문의 유가족은 "고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다녔던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는 후배들이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기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인대학교 한진수 총장이 지난 29일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진수 총장은 본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발전기금 기부 챌린지의 스타트를 끊었다. 70주년 기념 캠페인인 'DRAGON 학과 챌린지'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금 캠페인이다. 한 총장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용인대학교가 70주년을 넘어 100주년까지 향하는 첫 발걸음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부 챌린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대학교(박선경 총장)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진 재학생들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장학기금’모금 운동을 시행하였다.
용인대학교(박선경 총장)는 8월 1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진 재학생들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장학기금’ 모금 운동을 펼친다. 용인대는 코로나-19 상황 발생 이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제적인 학내 방역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5월부터 학생대표와 학교 간의 소통을 통해 코로나-19 로 인해 불편을 겪은 재학생 전원에게 코로나 극복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부모님의 실직이나 학생 본인의 아르바이트 중단 등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용인대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장학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이번 모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용인대 총학생회 임원 및 학생회 간부들이었다. 용인대 제34대‘한마디’총학생회 임원진을 비롯한 학생자치기구와 단과대학 및 학과별 회장단은 학생간부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총 31,150,000원을 학교 측에 전달하였다. 김성재 총학생회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교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교내 방역 활동에 힘쓰는 모습을 보고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 간부진들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상생의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박선경 용인대학교 총장은“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러한 결정을 해준 총학생회 및 학생 간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 세계적인 재난상황 속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직원, 동문 등 용인대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용인대‘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장학기금’기부 문의 031-8020-3058, 3230)
2019년 6월 26일 본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5기(회장 송효식)가 과정수료 후 본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용인지역 CEO들이 주로 참여 하고 있다. 현재 35기 수 총1,100여명이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수료 후 동문회를 구성하여 용인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우수 단체로 인정 받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용인대학교 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이종혁 노동조합 지부장이 장학기금 1천만원을 용인대학교 박선경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기금 마련은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천만원의 기금을 모금하였으며, 이 장학금은 100만원씩 10명의 재학생들에게 전달된다.
2019년 3월 28일 본교 본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윤민희 지회장이 방문하여 박선경 총장에게 발전기금(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
2019년 3월 20일 본교 교원 및 직원들이 대학발전을 위해 3년간 약 14억원의 발전기금(장학금) 모금을 위한 약정서에 사인을 마치고 약정서를 학교에 전달하였다.학력인구 감소, 대학입학정원감축 등 대학운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는 상황에 교원 및 직원들이 대학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장학금) 모금운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모금 방식은 매월 소정의 금액을 3년간 기부하기로 하였으며, 월 총액은 3천8백여만원으로 3년간 약 14억원을 모금하게 된다.
이상윤 전 발전기금모금사무국 국장이 2018년 7월 1일부터 “사랑이어 달리기 발전기금모금 캠페인”을 시작하여 2019년 2월 28일까지 총 100인 기부금 약정자를 추천하여 총 5천8백만원의 대학발전기금 모금하였다. 사랑이어 달리기 캠페인에 여규태 전 총동문회장, 최종삼 전 선수촌장, 박윤규 부총장, 유세종 32대 총학생회장 등 100명의 기부자가 용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참여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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